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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든 쓸 수 있게! 우리 집 안전 상비약 챙기기

작성자 BOYUKSA(ip:)

작성일 2024-05-14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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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위 가상 상황은 부모상담 또는 영유아의 놀이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고민, 걱정 내용을 기반으로 한 내용입니다.

저작권자 ⓒ 보육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이라면 가벼운 상처를 입거나 

아플 때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 놓지요. 


상비약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대신, 평상시 보관방법이 중요해요.



하나. 실온 보관하는 약

 

일반적으로 약은 실온 보관이에요. 고온이나 습기, 직사광선을 피한 곳에 보관하고, 

특히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해요. 


아이가 아는 약, 알아서 복용할 수 있다고 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두게 되면, 

약물 오남용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요.



둘. 파스도 상비약?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을 때, 넘어졌을 때 어린이에게 사용해도 안전한 파스가 있지요. 

보관할 때 밀봉은 필수! 약효 유지를 위해 꼭 기억해요.



셋. 개봉한 안약과 연고는?


 

개봉하여 사용한 안약은 냉장 보관하도록 하고, 대개 한 달 정도가 지나면 폐기해요. 


연고는 포장 박스 및 안내서의 내용에 따라 보관하고, 

약효를 위해 개봉한지 6개월이 지나기 전 모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넷. 보관 중인 약, 용도를 모를 때!


 

함께 제공되는 안내서를 동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 정작 사용할 때 어느 용도인지 모를 수 있어요. 


이럴 땐 가까운 약국을 방문하여 용도를 파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확인할 수 없는 약이라면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하도록 해요.



다섯. 그 외 필수 상비약?


 

소독을 위하여 과산화수소, 알코올을 구비해요. 


6개월 이상의 아이의 경우 찢긴 상처나 화상, 창상의 살균 소독을 위해서 빨간약도 있으면 좋아요. 

탈지면, 거즈, 붕대, 반창고, 소독한 가위도 함께 보관해요.


피부 감염이나 염증에 사용하는 일반 연고, 바세린, 소염진통제도 구비해두면 좋아요.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마스크 또한 함께 보관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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