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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더 먹은 우리 가족, 나트륨 조절로 건강도 함께 챙겨요!

작성자 BOYUKSA(ip:)

작성일 2024-02-16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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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위 가상 상황은 부모상담 또는 영유아의 놀이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고민, 걱정 내용을 기반으로 한 내용입니다.

저작권자 ⓒ 보육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식습관이 형성되고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영유아기의 나트륨 중독은 특히나 위험해요. 


영유아기의 저염식은 필수!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다는 게 현실이지요.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트륨 줄이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하나. 식단 메뉴 바꾸기, 저염식 지름길!


 

식단 메뉴는 어떻게 선정하여 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할까요? 


쌀밥이나 잡곡밥 대신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는 더 좋은 메뉴가 있어요. 

각종 채소를 활용한 곤드레밥, 뿌리채소영양밥, 콩나물밥이 대표적이지요. 

 


대표적인 우리 음식, 김치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아요. 


가정 상황과 아이의 건강에 따라 양배추를 활용한 깻잎 김치를 섭취한다면, 

보다 낮은 나트륨을 섭취해요. 


찌개 보다는 맑은 국, 식단 메뉴 바꾸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요!



둘. 삼삼한 재료 구매법?


 

토마토케첩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예요. 

일반 토마토케첩과 무염 토마토케첩을 비교하면 

나트륨 함량이 절반 가까이 차이난답니다. 


가공식품, 통조림, 반조리 식품 대신 

가공 단계가 적은 재료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공 단계가 많아질수록 나트륨 함량도 많아지기 때문이에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동일한 제품에서 

나트륨을 줄인 식품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셋. 건강 조리법, 국물부터 줄이자!


 

소금 대신 건강한 대체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과일주, 양파즙으로 밑간을 하는 방법, 

카레 가루나 향미 채소를 활용하는 방법, 

들깨 가루 같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방법, 

마른 새우나 다시마, 멸치 등으로 육수를 내는 방법 등 다양해요.


 

물론 식사할 때 우리도 모르게 들이키는 국물부터 줄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요. 


국물 자체의 간을 심심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그릇, 가족의 그릇에 담는 국물 양에 신경 쓰는 것도 

나트륨 줄이기의 출발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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